노지캠핑 with 노르디스크 레이사6 & 아스가르드7.1 (1부)

2018-12-07

성수동 사람들과 조촐하게 캠핑을 다녀왔네요

간단하게 갔다 오자고 차에 싣기 시작했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그랬다고 생각해도 이건 너무했다.....

겨울이라 확실히 챙길것들이 많아 지긴했습니다.

난로며 젤리캔이며 바닥공사 할 패브릭들 조차 부피가 크고 침낭도 부피가 상당하니... 

오늘도 늙은 디스커버리가 고생을 좀 하겠네요^^;

근데 진짜 가성비 좋은차인건 확실합니다!!


짐을 먼저 싣고 장사를 계속 했더랬죠~

5시쯤 출발해서 노지에 도착하니 7시가 넘어 깜깜합니다

도착해서 

라이트 하나를 밝혀놓고 피칭을 시작합니다.

댕댕이들이 제일 신났네요~

착실히 짐을 지키고 있는 우리 제리~~

우선 모든 짐을 차에서 꺼내고

성수동 알아주는 목수는 불을 피웁니다.

이사람 참~ 불 좋아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쓸 숙소를 마련 합니다

아스가르드 7.1이 오늘 남자들의 숙소입니다.

오요도 도와주고 싶었나 봅니다.

빨간색 옷을 안입혔으면 찾지도 못할뻔...ㅠ

저와 오요아빠는 레이사를 피칭합니다.

우리들의 거실과 여성분들의 침실이 될 공간입니다.

두번째 피칭이라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좀 시간이 걸렸네요

팩 4개로 우선 고정하고 나머지는 필요에 따라 팩다운 하면 됩니다

이날 우리는 총 8개의 팩다운을 했네요 

레이사를 구입하자 마자 추울까봐 스커트를 달아 놓은게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아스가르드에도 랜턴 좀 걸어 줄걸 그랬나 봅니다. (찍는다고 말을 해야지~~)

어쨌듣 이제 먹을 시간입니다^^


장작으로 숯을 만들고 그릴을 데운뒤 처음 올린 고기는 드라이에이징!!

아 이건 너무 맛있었습니다.

고기를 협찬해주신 순돌이 엄마에게 무한 감사의 마음을~~^^


캠핑가서 이런 플레이팅을~~ 다들 지병이 조금씩 있습니다ㅜㅜ

하여간 엄청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또 먹었습니다.

이제 후식을 준비해 봅니다.

소화시킬 시간따위는 없습니다.

화장실이 그리 멀지 않아 마음껏 먹어봅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중 하나인 바우루 샌드위치 테스트~~

우선 피넛버터와 바나나 입니다!!

JMT

꾹꾹 눌러담고 앞뒤로 여러번 뒤집어 구워줍니다~

노릇노릇하네요^^


맛있습니다^^

확실히 맛있습니다.


요건 누텔라 바나나~

환상의 조합입니다. 그래서 결국 메뉴로 결정되었구요.^^

지금 프라이데이무브먼트로 오시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여간 먹고 먹고 또 먹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세상사는 이야기와 술에 취해봅니다

하나둘 피곤한지 하품을...

난로 정비를 하고 잘 사람들은 텐트로 불멍좋아하는 사람들은 화롯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