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BY SEVEN
-REUSE-
2011년도에 탄생한 MADE BY SEVEN은 빈티지 가구와 패브릭 등 과거에 사용되었던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1950~70년대 미국의 바이브를 느끼게 하는
모던 디자인과 미드 센츄리 느낌의 스타일을 담은 인테리어 소품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2년 부터는 미국 PENDLETON WOOLEN MILLS와의 협업을 통해
여러가지 독창성이 드러나는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Made by Seven은 어쩌면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는 오래된 원단들을 활용하여
심플하면서도 디자인성이 가미된 가치 있는 물건을 여러분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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